요즘 이것저것 스트레스도 많고
괜히 마음 허해서 혼자 술만 들이키다가
문득 하이쩜오 생각이 나더라구요ㅋㅋ
갈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이제훈대표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와꾸 어느정도 나오면서 마인드 좋고
민간인 느낌 나는 뉴페 있냐고요ㅋㅋ”
웃으시더니
“일단 언니들은 많고 추천 도와드릴게요.
외모도 중요하니까 초이스부터 많이 보시죠.”
이렇게 말하는데 괜히 더 믿음감ㅋㅋ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좋더라구요.
바로 택시 잡고 강남 출발~
도착한 시간이 대충 새벽 12시 반~1시쯤이었는데
룸 들어가자마자 초이스 미쳤습니다.
진짜 거의 20명 가까이 본 듯ㅋㅋ
라인업이 전체적으로 괜찮아서 순간 행복한 고민 시작됨.
이제훈대표님이 몇명 딱 찝어서
“마인드 괜찮은 애들” 추천해주는데
다들 얼굴, 몸매 빠지는 애들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뉴페이스라는 “자민”이라는 애가 들어오는데
와… 순간 눈이 딱 감김.
대표님 말로는 출근 4일차 정도 된 애인데
손님 반응 엄청 좋다고ㅋㅋ
솔직히 베테랑도 좋지만
가끔은 뉴페 특유의 풋풋한 느낌이 미치게 끌릴 때 있잖아요.
23살에 대학생 느낌 확 나는데
피팅모델 했던 애라 그런지 핏이 진짜 다름.
165에 슬렌더 체형인데
라인이 너무 예쁘고 분위기가 사람 설레게 만듦.
룸 들어오자마자 제 옆에 찰싹 붙어 앉는데
조근조근 말하는 스타일이라 더 묘함ㅋㅋ
완전 적극적인 스타일은 아닌데
오히려 그 어색한 느낌이 더 민간인 같고 설레더라구요.
“아직 조금 긴장돼요…”
이러는데 괜히 보호본능까지 올라옴ㅋㅋ
그래서 저도 편하게 해주려고 장난도 치고 분위기 풀어주다보니
점점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더라구요.
대화하면서 슬쩍슬쩍 스킨십 이어지는데
애교도 많고 애인모드 느낌으로 반응해주니까
순간 진짜 현실감 사라짐ㅋㅋ
특히 피팅모델 했던 애라 그런지
다리라인이 진짜 미쳤음…
술 들어가고 룸 분위기까지 점점 몽롱해지니까
괜히 더 가까워지고 눈도 계속 마주치게 되고
사람 미치게 만드는 텐션이 있음.
결국 분위기 제대로 타버려서
연장 한번 하고… 또 하고…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이 푹 빠져서 놀다가
밖에 나오니까 해 떠있더라구요;;
진짜 오랜만에
“아 오늘 제대로 놀았다” 싶은 느낌 받았네요ㅋㅋ
제가 원했던 스타일 딱 캐치해서 추천해준
이제훈대표님도 만족이었고
자민이 그 묘한 분위기는 아직도 기억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