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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갔다가… 마인드,수질에 제대로 물린 썰ㅋ
홀구잉
date:
2026-04-29 오전 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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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괜히 적적해서
혼자 멍때리다가 정신 차려보니까
이미 쩜오 가는 길ㅋㅋ
입구부터 사람 바글바글한 거 보고
“아 오늘 느낌 온다” 싶었음.
룸 들어가서 앉아있는데
오늘은 좀 기다리겠지 했거든?
근데 바로 초이스 들어옴ㅋㅋ
이거부터 이미 스타트 좋음.
라인업 쫙 서는데
하나씩 보는 그 순간
기분 슬슬 올라오기 시작함.
15명 중에 한 명 고르는 타이밍인데
“와… 수질 뭐냐 오늘 괜찮은데?” 싶더라.
그러다 딱 하나 눈에 꽂힘.
아담한데 피부가 진짜 뽀얗게 살아있는 느낌.
그냥 내 취향 직격.
바로 이제훈 대표한테 물어봄
“저 분 어때요? 잘 노나요?”
답이 깔끔함
“검증됐어요.”
그럼 뭐 끝이지ㅋㅋ
바로 픽.
옆에 앉혀보니까
아니… 가까이서 보니까 더 미쳤음.
피부결부터 다르고
그냥 분위기 자체가 미녀 느낌 확 남.
조명 살짝 낮추니까
분위기 갑자기 확 바뀜.
과하지는 않은데
묘하게 시선 계속 가는 스타일.
술 몇 잔 들어가고
자연스럽게 거리도 가까워지고
얘기하다가 와이셔츠 사이로 살짝 보이는데
이건 진짜 반칙이다 싶었음ㅋㅋ
손이 안 갈 수가 없음.
살짝 닿는 순간
“아 이거다” 느낌 바로 옴.
부드럽게 감기는 느낌이 확 다름.
그 뒤로는 뭐…
자연스럽게 더 붙고
분위기도 점점 올라가고
그냥 술만 마시는 자리가 아니라
‘제대로 노는 자리’ 느낌 확 남.
비주얼만 좋은 게 아니라
리액션이나 텐션도 잘 맞으니까
시간 순삭됨.
진짜 정신 차려보니까 끝날 타이밍.
이럴 때마다 느끼는데
혼자 오는 게 진짜 편함.
여럿이면 괜히 눈치보고
집중도 안 되는데
독고는 그냥 몰입이 다름.
마무리하고 나오면서
딱 한 생각 듦.
“아 역시 여기지ㅋㅋ”
파트너, 분위기, 흐름 다 괜찮고
한 번도 끊기는 느낌 없이 쭉 가니까
결국 또 여기서 제일 재밌게 놀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