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할땐 역시 여자만한게 또 없지요. 최근 경기가 너무 안좋아진 탓에 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한탄을하고
푹 자고 일어나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난 후 적적한 마음을 달래기위해서 전화를 해서 예약하였습니다.
이번엔 실장님께서 소개시켜주신 매니져분은 유진씨네요. 보내주신 주소로 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
한 3분정도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심히오셨냐며 오히려 걱정을 해주시는 실장님의 착한마음씨..
알려주신 호수로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민삘이 찐한! 정말 찐한 민삘의 유진씨가 문을 열어주고 맞이해주네요.
조용히 들어가서 침대에 앉으니 혹시 무슨일 있었냐며 걱정부터 해주는데... 원래 제가 남한테 한탄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걱정하며 물어봐주는데 저도 모르게 그냥 요즘 너무 힘들다고 한탄을 하게되더군요.
나름 꽤 긴시간을 한탄을 하며 얘기를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맘고생이 많았다며 토닥토닥해주는데
이때 솔직히 좀 울컥했습니다. 친구도 많이 없고 주변 지인들과 관계가 원만한것도 아니다보니...
한탄은 한탄이고 얘기 다 했으면 우리 이제 씻자면서 내가 위로해줄게~ 라고 얘기하면서 제 손을 잡아 샤워실로 이끄네요.
꼼꼼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제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는데 바디워시의 미끌미끌한 그 느낌이 있는 작은 손으로 저의 ㄱㅊ를
만지작 만지작 돌리면서 닦고 해주는데 조금전까지만해도 우울했던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흥분이 뇌를 지배해버리네요.
씻고나와서 함께 침대에 앉아있으니 저를 천천히 눕히면서 서비스 훅 들어오는데,
애무를 되게 길고 그리고 오래해줍니다. 그렇다고 안해주는 부분도 없구요. 이곳저곳 다 입으로 섬세하게 만져줍니다.
천천히 내려가서 이미 설때로 서버린 제 ㄱㅊ를 한손으로잡고 입으로 해주는데 이때부터는 본능에 몸을 맡기게 되더군요.
옵션도 했겠다, 바로 넣고싶어져서 유진이를 밀치고 제가 위에서 바로 냅다 넣어버립니다.
제게 서비스를 해주면서 자기도 흥분하였는지 젤도 따로 필요가 없었구요. 그렇게 넣고나니
따뜻함과 꽉 물어주는 쪼임에 저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더군요.
정자세에서 옆으로 살짝 돌려서 다리를들고 가위치기 비슷하게 하다가 슬슬 신호가 오더군요.
마무리를 해야할때인가 싶어서 엎드려 누워달라고 요청하니 아무말않고 순순히 응해줍니다.
그렇게 백허그 자세로 뒤에서 열심히, 욕망과 분출에 사로잡힌 몸은 혼자서 허리를 튕기고 있네요.
그렇게 바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빼지않고 조금만 더 그대로 있어달라고 해주네요.
함께 즐기고 같이 좋았던것같은 달림이였습니다.
나름 우울함도 풀고 묵혀있던 저의 욕구도 해소하고.. 나름 좋은 만남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