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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니까 이미 끝까지 간 상태@@@
흑섹
date:
2026-04-16 오후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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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 번 맛보고 나니까
친구들이 계속 가자고 들이대는데
좀 튕기다가
“티씨만 내면 된다” 이 한마디에
속으로는 이미 끝났지 ㅋㅋ
결국 예약 잡고 또 달림
요즘 느끼는 건데
여기는 진짜 사람 홀리는 분위기가 있음
억지로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은근하게 말려들게 만드는 쪽
내 파트너 22살, 키 165 정도
얼굴은 청순한데 가까이서 보면
분위기 확 바뀌는 타입
앉히고 몇 잔 돌리니까
눈빛부터 슬슬 장난 아니게 변함
양주에 맥주 섞어서 계속 마시면서
거리 점점 좁히는데
이게 일부러 그러는 건지
닿을 듯 말 듯 계속 긁어줌
사람 정신 못 차리게 만드는 스타일
가까이서 툭툭 건드리고 웃는데
그거 하나하나에 계속 반응하게 됨
옆에서 일행들 눈치 주는데도
이미 신경 쓸 상태 아님 ㅋㅋ
분위기 완전히 올라가니까
말 없어도 그냥 서로 텐션 맞아버림
이게 진짜 무서운 게
언제부터 말린 건지도 모르게
그냥 끝까지 끌려감
부담스럽진 않은데
계속 자극 주면서 끌고 가는 느낌
결국 시간 개념 날아가고
정신 차리니까 끝물 ㅋㅋ
나오고 나서도 계속 남는 그 여운…
이래서 한 번 제대로 걸리면
계속 찾게 되는 듯
이번에도 제대로 털리고 나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