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말까 매일 출근부만 보다가
원레 출근부에 없던 예나가 급출했길래
예약하고 만나러 가봅니다
예나는 가산야구장에서 제일 처음으로 봤던
매니저인데 주간에만 나와서 그뒤로 못보다가
야간에 떳길래 가봅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처음봤던 상황을 얘기하니 반가워하며 기억해주는 예나
첫방문때보다 더 살갑게 대해주네요
개인적으로는 야구장에서 본 매니저들중 가장
애인모드가 좋은 매니저 입니다
폭력적인 힙은 예술...
교감하며 천천히 즐기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지나 한시간이 다되어가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출근부 째려보다가 또 출근뜨면 가볼예정입니다
애인모드 중시하는 분이시면 꼭 만나보시길!
장키도 잘받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