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처직원들과 저녁식사하다가 술한두잔 들어가다보니..
정신차려보니 3차중...이 되어버렸습니다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제안했고 동의한 3인과 함께 4명이서
여기저기 전화를 열심히 돌렸는데 생각보다 4명되는곳이 잘 없어서 ㅠㅠ
금메달스파에 전화했는데 바로오면 된다고 하셔서 후딱 택시타고 넘어갔습니다
4명전부 따로따로 코스정하고 결제하고 먼저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실 깔끔하고 저희가 술을 좀 마셔서 시끄러웠는데 실장님 끝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가 몸을 눕힙니다
저야 뭐 스파 좀 다녀서 익숙하게 잠들었습니다 ㅎㅎ
관리사쌤이 깨워 주셔서 눈은 못 뜨고 정신만 깨워서 매니저분을 맞이했습니다
술을 3차까지 퍼마셔버려서 안될줄알았는데
마사지쌤이 실력이 좋으셨던건지 자다 깨서 그런건지 꺼떡꺼떡준비가 완료되어있었습니다
삼각포인트들어오시고 비제이까지 마치고 장갑끼고 올라오십니다
눈을 아직 못 뜬상태여서 오로지 꺼떡거리는 녀석의 감각과 청각에 의지해서 집중했습니다
자세변경을 제안해 주셨지만 몸을 일으키기가 느므느므 귀찮았던 탓에 마무으리는 입손으로 해버렸습니다
정리 깔끔하게 해주셨고 불을 살짝 키워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시고는 옷을 챙겨주셨습니다
방을 나오는길에 눈을 좀 뜨고 매니저분 봤습니다
기럭지 쭉쭉뻗은 늘씬한 몸매에 눈웃음이 인상적인 예쁘장한 민삘외모였습니다
샤워하고 일행을 기다리느라 휴게실에 앉았는데 그대로 다시 잠들었다가 일행들 다 나와서 비몽사몽 나왔습니다
나오는길에 쿠폰한장 주셨는데 4명이라 4개 찍어주셨네요 ㅎㅎ
1번만 더 가면 되니...어쩌다 보니 개이득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