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또 달리고 싶네요
연말인지 바쁘네요
벌써 몇번봐서그런지 친숙하네요
오자마자 반겨주네요
이제 오자마자 웃으면서. 아이컨택하고 대화하네요
아담한 사이즈에 몸매는 좋아 보여요
옵션도 많고 아직 nf라 아직까지는 상콤해요
시간만되면 또 달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