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투샷이라고 하면 두 번째 발사 때 진이 빠지기 마련인데
두 번째 발사까지 아드레날린을 미친 듯이 쥐어짜게 만듭니다
탈탈 털리고 왔네요ㅎㅎㅎ
루비가 섹시한 얼굴을하고 씩 웃는데 섹사하네요
클럽 스테이지로 나가는 순간 루비의 몸은 제 몸에 박제됩니다
서브들이 좌우로 붙어서 애무해주고 루비는 순신간에 존슨을 먹고있습니다
엄청 강하게 빨아들이네요
루비가 쌍알까지 빨아들이는 순간 서브가 존슨을 빨아주고
좌우에는 서브들이 붙어서 가슴빨고있고ㅎㅎㅎ
굉장히 므흣한 상황을 이겨내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루비의 속살을 마주하니 텐션은 최고조
하지만 진짜는 루비의 입술입니다.
입안 가득 뜨거운 온기를 머금고 제 존슨을 흡~하고 끝까지 삼켜버리는데
이건 그냥 빠는 게 아니라 식도로 제 영혼을 흡입하는 수준입니다
야한 눈빛에 결국 삽입도 하기 전에 침대에서 핸플로 1차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루비는 당황하지 않고 좋았냐고 물어보네요
1차 발사 후 보통은 현자타임이 오기 마련이지만 손길 한 번에 다시 고개를 치켜듭니다
물다이 받고 나와서 자, 이제 진짜 본게임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루비를 눕히고 제대로 몰아붙였습니다
키스하고 물빨하고 루비도 격렬해지는 리액션을 보여주네요
여성 상위로 올라온 루비가 허리를 돌릴 때마다 눈앞에서 미친 듯이 출렁거리는 C+컵 가슴의 파동~
이건 안 본 사람은 모릅니다ㅎㅎㅎ
후배위로 체인지해서 엉덩이가 부딪히며 철썩 소리를 내고
조개가 적나라하게 벌어지며 제 물건을 삼키는 광경은 시각적 쾌락의 끝판왕입니다
루비의 신음에 저도 모르게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깊숙한 곳에 두 번째 발사를 갈겨버렸습니다
눈앞이 하얘지는 역대급 카타르시스였네요
두 번의 폭풍이 지나가고 루비는 지친 저를 꼭 안아주며 정성스럽게 뒷정리를 해줍니다
나가는 순간까지 감싸고 꼭 다시 와야 해? 라며 뽀뽀를 퍼붓는데
이건 서비스가 아니라 진짜 사랑받는 기분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