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 코스 황제의자 절대강녀 햇살이---(투샷)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무작정나와 겐조로 갔네여
햇살매니저가 예약이 있어 대가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한가해두.ㅜ.ㅜ. 2시간 대기.ㅜㅜ 뭐 딱히 할것두 없구..기다립니다~~
대기실 방에서 좀 자구 잇었는데.. 벌써 2시간이 지낫나 봐요..방에 가자구 부르시네요 ㅋㅋㅋ
방에서 햇살이를 보니 룰삘에 오전이라 생생한 햇살이
자꾸 가슴과 다리를 처다 보니 일어나서 옷을 벗으면서..
오빠. 그만 보고 옷 줘~~이따가 자세히 보면 되잖어~
역시 마인드 또한 굿~굿~
햇살의 또 하나의 장점 C컵~~ ㅋㅋㅋ 보기 힘든 글램스타일~
탈의 하니 C컵 핑유가 떡 하니. 저를 반기네요 ㅎㅎㅎ
간만에 왔더니 잊고 잇었어요
씻겨 준다고 저를 끌고 가더니 씻겨 주고 황제의자. 젖시네요~
오빠..의자바디 안 받잖어 했더니..
오래전에 받았는...다시 받아봐 내가 어떻게 하는지 잘 기억해 ?
그 말에 바로 그리고 노근해 있는 제 몸을 확 풀어 웁니다
또한 의자바디에서 원샷을 했는데 한번 경험해보세요 ...글로 표현하기가
이제 침대로 갑니다~
이제는 햇살의 물을 먹어 보고 싶어서요 ㅎㅎㅎ
햇살이이를 눕히고 저가 돌진해 봅니다~~ 짐승 같다는 말..
속으로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오빠의 파워. ㅜ ㅜ
천천히 햇살이를 애무 해 봅니다~
이쁜 그녀의 몸을 감상하면서 전신을 애무 해 보니
저의 똘똘이 넣고 싶다고 미칠라고 하네요~
그걸 아는지 햇살이 제 똘똘이 물더니 놔주질 안네요
cd 장착 후 합체 쪼임까지 좋은 우리 햇살이 아...아...
오늘은 꼭 토끼를 벗어나고 싶다란 생각만 가지고 붕가 붕가
격렬히...바로 전사..찍..끝. ㅜ.ㅜ.ㅜ
뭔가 아쉬워서 키스 세래를 퍼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