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E컵의 폭격.. 물다이에서 기절하고 침대에서 승천했다
프로필 사진을 보고 설마 진짜 이 정도겠어? 하고 의심했던 나를 반성해요
우주를 보는데... 169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시선이 얼굴로 가기도 전에 가슴에 꽂히구요
진짜 물이 꽉 찬 물풍선 같은 자연산 E컵이 출렁거리며 걸어오네요
슬림한 허리와 골반으로 이어지는 S라인이 비현실적이구요
압도적인 볼륨감이 ㅎㄷㄷ 하네요
클럽의자에 앉자마자 우주와 서브 매니저들이 동시에 달라붙네요
눈앞에서는 우주의 거대한 E컵이 출렁거리고 옆에서는 서브 언니들이 내 몸 구석구석을 터치하구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
사방에서 압박해오는데 우주한테 펠라 받다가 알ㄲㅅ 받다가....서브한테 펠라 받다가...
큼지막한 엉덩이가 뒤로 들어와서 맛보기 합체까지하고 방으로 갔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바로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어요
우주의 바디 타는 기술은 그야말로 세포 하나하나를 깨우는 느낌이네요
온몸에 아쿠아을 바르고 거대한 E컵으로 내 등을 밀고 들어오는데
묵직하게 짓누르는 그 압박감이 차원이 다르네요
특히 입부항 기술이 예술이에요
훕훕 거리면서 빨아들이는데 영혼까지 빨려 나가는 기분이구요
하이라이트는 역시 파이즈리였구요
억지로 모아서 비비는 게 아니라 그냥 가슴 사이에 꽈추을 툭 던져 놓으면 알아서 파묻히네요
시야가 온통 살색으로 가려지고 숨이 턱턱 막히는 그 부드러운 감옥 속에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구요
핸플로 요청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시원하게 첫 발을 발사했네요
침대에서 잠시 숨 좀 돌리는데...보통 한 발 빼면 현자타임 오는지만...
우주의 몸매를 보니 죽었던 놈이 다시 꿈틀거리네요
이번엔 침대에서 딥하게 들어와요
혀놀림이 보통이 아닌게 몸을 물고 빨다가 역립으로 눕히고 ㅂ빨해주니까
이미 흥분해서 질척하게 젖어있네요
다시 풀발된 상태로 여상으로 합체했구요
우주가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자연산 E컵이 중력에 따라 상하좌우로 격렬하게 출렁거리네요
시각적인 충격이 뇌를 강타하구요
골반 위로 전해지는 묵직한 무게감과 살과 살이 부딪치며 나는 철퍽 철퍽 소리가 방 안에 가득 차요
정자세로 체인지해서 가슴 빨면서 격렬하게 박음질하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우주의 가슴을 꽉 움켜쥐고 두 번째 발사까지 마쳤네요
진짜 탈수기 돌린 것처럼 모든 진액이 다 빠져나간거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