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숏으로 맛있게 먹고 vvip큰맘먹고 함 다녀왔습니다 ㅋ
평소에 궁금하기도했고, 크게 먹으면 한번 다녀와야지 생각으로
기회만 노리고있엇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다녀올 기회가 생겼네요
돈이야 뭐 잃고 벌고 하는건데 이때라도 경험안해보면 후회할거같아서
떡 시원하게 170만원 지르고왔네요 ㅋㅋ
일단 오늘 가능한사람중에 누가봐도 진짜 개이쁘다 이런스타일로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빈영롱 추천해주시길래 바로 콜~ 때리고, 방 잡았네요
처음본느낌은 와..진짜 개이쁘다 이생각들었고 귀여우면서 섹시한스타일ㅋㅋ
처음이다보니 간단한 대화부터 시작했는데
일단 착하고 잘받아주는 성격이였고,
마인드 뭐따로 이상한거 요청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건 다 받아주고
쪼임+신음까지 미치게만드는 매력이네요
투샷으로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밖에안들었네요 ㅋㅋ한번했으면 아쉬웠을듯
왜 이제와봤나 정말 좀 더 빨리와볼껄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