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언니들 중에 가장 좋았던 플라워 주간 아린이~
솔직히 외모는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호불가 갈릴수 있겠지만
세련된 이미지에 밝게 웃는 미소가
맘에 드네요. 그리고 애교가 많아요~ㅋ
몸매는 갠적으로 너무 마른것 보다는 적당히 볼륨감있고
탄력있는 몸매를 좋아하는데
딱 제 스탈에서 조금 마른편이네요.
잘록한 허리에 비해 큰 골반을 가져서 보는것만으로도
자극이 되네요. 섹반응 또한 좋습니다.
적당히 물도 많고 가식없이 반응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맑고 청아한 신음 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키기도 했습니다.
탄력있는 C컵의 슴가와 엉덩이, 부드러운 피부까지...
뭐 더 바랄게 있겠습니까...?
그리고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것들을 요구해도
싫어하는 내색보단 손님 입장에서 맞춰주려는 모습도
인상적이구요.하지만 완전 하드한 스탈은 아닙니다.
진짜 애인과의 부드러운 연애정도라고 보심 될것 같네요...
그것 이외에는 워낙 말을 편하게 잘 받아주고 성격도
두리뭉실해서 어느누가와도 잘맞춰줄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