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에서 제일 알아준다는 발렌시아가를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언니들 하나하나 전부 눈길이 가네요ㅋ
방 안내받고 대망의 초이스 타임~
바쁜 시간에와서 언니들은 많이 못봤지만서도 친구도 저도 다 마음에 들어서 어쩔줄 모르는 상황 ㅋㅋ
이정재 대표님의 추천으로 서진이와 아정이로 결정!
어찌나 재미있게 잘 노는지 제 파트너 아정이의 입담에 배꼽잡다 전원 배꼽처치입니다ㅋㅋ
섹시하고 잘 노는 언니도 좋지만 놀러왔으면 이런 유머러스한 아가씨도 신선하고 좋네요ㅋ
2타임 즐겁게 놀고 갑니다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이정재 대표님 발렌시아가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