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인사하고 몸을 밀착시키고는 클럽에서 ㅅㄲㅅ 타임
ㅈㅈ에만 집중하면서 랄부를 만지면서 ㅅㄲㅅ!!
서브언니들도 와서 만지고 빨아주고~ 헉... 지난달에 봤던 순정이...
헉...지명인 맑음이...이런....매서운 눈초리가 저를 쳐다보네요
살짝 후덜덜했지만 웃으면서 담에 보자하면서 귓속말로 속삭여줬구여
웃으면서 알겠다고 표정이 풀리네여ㅋㅋ
아...안본 애 보고싶다고하니까 슬기 추천해주셔서 슬기 봤어여~
방에서도 앉아있는데 옆에 딱 붙어 몸을 밀착시켜주네요
대화할때 중간중간에 다 벗고 슬기 보면 ㅈㅈ가 꿈틀거립니다
슬기 몸매가 섹하고 마음에 들었거든여
완전 마른스타일도 아니고 슬림이랑 일반적인 체형중간쯤?!!
가슴도 말랑하고 엉덩이가 커서 좋구여
살결이 증말로 비단처럼 보드라워여
서로 좀 친해지고 탕으로 들어가서 물다이 패쓰할까 했지만...
슬기는 처음보는거니까 추웠지만 물다이 받았어여
엎드리니 부드러운 손으로 몸을 한번 쓱 쓰다듬고 가슴으로 전신으로 부비부비~
입부항으로 빨아주면서 숨소리 섹시하네여
응ㄲ도 말끔하게 빨고 랄부를 빨아주면서 애무를 해주고
앞으로 돌리고 ㅈㅈ를 입으로 맛있게 흡입하면서 섹한 신음를~
아이컨택하니까 키스해주고 일어나라고하네여ㅋㅋ
침대에서 바로 ㅈㅈ로 내려가서 ㅅㄲㅅ해주는데
침이 입안에 고여있는지 촉촉해서 흡입해주는 느낌이~
씩스나인으로 ㅂㅈ 곳곳을 혀로 낼름거리기 시작하니까
떨림이 느껴지고 꼴리는 신음이 야릇하게 나오네여ㅋㅋㅋ
장갑 착용시키고 위로 올라와주는데
ㅂㅈ 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가서 쪼임여주네여ㅋㅋ
물결치듯이 조여와서 정신을 못 차리겠었어여
키스해주는 슬기를 돌려서 눕히고 박았는데...
합이 잘 맞네여~
서로의 템포와 리듬이 자석처럼 딱 들어맞는 느낌이~
척추를 타고 뇌 끝까지 전기 신호가 가는 듯한 짜릿에 사정했네여ㅋㅋ
슬기가 장갑 빼면서 웃어서 응? 왜? 물어보니까여
컨디션 최고인데? ㅈㅈ가 아직 죽지 않았네!라고ㅋㅋㅋ
아니라고 힘들다고 휴식취하다가 재방약속하고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