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볼지 한참 고민하다가
블루매니저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네요~
항상 좋은 기억만 있었어서 오늘도 기대를 하고 예약시간 맞춰서 갑니다
사진상으로 봤을때보다 제 눈엔 예뻐보이더라구요
거기에 몸매도 좋고 샤워 서비스까지 한번 받고나서
침대에서 애무를 받아보는데 엄청 잘하는 편 이네요 거기다 열심히 해줍니다!
만족시켜주려 하는게 눈에 보이는 매니저에요
외모랑 떡감은 진짜 죽여줍니다.. 역시 매니저들을 참 잘 뽑는것같아요
오늘도 너무 잘 놀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