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못풀어줘가지고 제 존슨이 화나있었는데
지민이가 제 존슨의 화를 제대로 풀어준것같네요 ㅋㅋㅋ 지민이는 아주 야하고 꼴릿한 매니저라서
존슨 화풀기에 적절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주 신명나게 박으면서 있다가 사정까지 쉽게 할수있었네요
조임도 좋고 맛도 좋아서 아주 잘 즐긴것같아요 다음주쯤에 재접할게요 ㅋㅋ 후회없는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