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튀는 탱탱볼같은 맑음이ㅎ
생긴것 뿐만 아니라 바디도 탱탱하게 탄력이ㅎㅎ
반갑게 인사를 마치고 침대에 착석
맑음이가 오늘 왜 클럽 안했냐고 물어보네요
그냥 둘이 오붓하게 있고 싶어서 1대1 방으로 요청했다고하니까
맑음이가 웃으면서 앵겨붙어요
섹끼가 흐르는 아담한 몸매지만 탄력이 정말ㅎㅎ
가슴도 말랑하게 자연산이라 좋으면서 기분좋아지게 만드네요
토크를 마치고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물다이 시작ㅎ
탄력 지리는 몸으로 물바디 타주니까
엎드려있는 기둥이 힘들어가고 응ㄲㅅ로 잡아먹히자 기립해서는ㅎㅎ
맑음이 입이랑 손을 왔다갔다ㅎㅎㅎ
앞으로 누워서 가슴으로 쓸어주고 입으로 빨아주는데
기둥을 입에 물고 쾌속으로 빨아주는 스킬 지리네요
제가 하도 꿈틀거리니까 맑음이가 한번 빼줄까? 물어보는데
거절하지 않고 핸플로다가 시원하게 원샷 때렸어요ㅎㅎ
다시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맑음이 지켜보는데
샤워장에서 나온 맑음이가 그만보라고 장난치네요ㅎㅎ
싫다고하니까 덮석 안기면서 키스해주고ㅎㅎ
키스하면서 마음은 필이 받았지만 기둥은 잠잠해서ㅠ
좀만 쉬자고하고 침대에서 토크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ㅎㅎ
5~10분 쉬었나 맑음이가 다 쉬었는지 물어보네요
모르겠다고하니까 그럼 자기가 알아본다면서 키스하면서 기중을 흔들흔들ㅎㅎ
다 쉬었나봅니다 기둥이 고개를 드네요ㅎㅎ
기둥을 빨아주면서 아이컨택하고 씩스나인 자세로 격렬하게 물빨을ㅎㅎ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 새끈하네요
그냥 받고만 있었더니 내 손을 가져가서 가슴을 만져달라고ㅎㅎ
가슴 만지니까 맑음이도 느끼면서 좋아해요
후배위ㅎㅎ 정상위로 변경해가면서 박았는데ㅎㅎ
맑음이하면 쪼임이ㅎㅎ기둥을 꽈악 움켜쥐어버리는 쪼임ㅎㅎ
마치 조개살로 기둥을 짜내는거같았네요
그거할땐 오래 못 버티겠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