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게 지내다 보니 피로가 누적되어 몸이 너무 안좋아 5월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진 탓에 몸살기운도 오는거 같고..시원하게 몸좀 풀려고 왔네요~
샤워 안내 바로 받고 샤워 하고 나오니 대기 없이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받을려고 압이 좋으신 문관리사님에게 따로 예약을 부탁드렸으며 체격이 좋은 편이시라
지압과 압력이 아플정도로 압이 쎈데 피곤한 컨디션때는 이 강한 마사지가 근육을 잘 풀어 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관리사님입니다~마사지 강하게 해주시고. 찜마사지할때는 강하게 등을 밟아 주시고.
전립선은 정석대로 젤 듬뿍 바른 후 꽤나 꼬추를 꽉 잡고 쎄게 전립선을 해주셔서 상당히 시원합니다~
곧이어 노크소리와 함께 현주언니가 들어오고 전에도 봤었는데 너무 괜찮아서 또 보게되었네요 ㅎ
키는 160 남짓으로 큰키는 아닌데. 비율이 좋고 몸매가 상당히 여리여리하고
긴 머리가 상당히 잘어울리는 작은 얼굴의 이쁘장한 언니이며 나이도 어린편이라 꽤나 오랜만에
프레쉬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원피스를 제 앞에서 당당하게 벗고 제 옆으로 와서 물티슈로 꼬추를 닦아줄때
엉덩이를 만지고 느끼며 이것저것 물어보니 조곤조곤 하게 높은 텐션으로 대답도 잘해주고
상당히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가슴애무와 사까시는 부드럽게 오래오래 해주는 스타일이고
여상으로 섹스를 시작할때도 상당히 스무드 하게 비벼대고 위에서 적당히 방아 찍고 꽤나 자극있게 섹스를 합니다~
여상으로 섹스를 좀 하다 자세 체인지 요청이 와서. 후배위로 먼저 하면서 옆거울을 보는데
정말 아담한 체형의 이쁜 매니저가 저한테 박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꼴려서 약 강 강 약 을 조절하면서 섹스를 했고
정자세로 바꾼후에는 아담한 여자한테만 느낄수 있는 정복감을 느끼며 꼭 안고 하다가
다시 양 다리를 제 어깨에 올려 놓고 하다 아주 재미있게 섹스를 했습니다~
기분좋게 사정 을 한 후에는 꼭 안고 질 케켈 까지 해주어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쭉 뽑을수가 있었습니다~
샤워 서비스 도 꽤나 꼼꼼하게 씻겨 주고 대만족시켜주는 언니입니다~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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