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12.13
업소명 : 츄파춥스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딸기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지출에 절반은 달림비인거같아서 이제 자제를 하자 좀 나중에가자
해도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여전히 달리고있습니다 ㅡㅅㅡ;
이번에도 결국 예약하고 딸기매니저를 만나봅니다.
딸기매니저와 속궁합을 맞춰보기위해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헉!!
이거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첨엔 정상위로 시작했지만 제가 워낙 덩치가큰 사람이라
딸기매니저가 힘들듯해서 뒤치기자세로 바꾸고~ 열심히 붕가붕가~
딸기매니저가 많이 쪼이는 관계로 좀 느끼면서 천천히 하게 되더라구요
부드럽게 계속느끼며 시원하게 발사!
아 또 돈써도 아깝지않는 아가씨를 알아버렸네요 흑.ㅜ
이번생엔 돈모으기는 글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