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큐티하니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지
⑥ 업소 경험담 :
민지 요 몇일 안나오길래 언제나오냐니까 3일날은 나온다해서 보러가기전에 저번주에봤던거 후기좀 심심해서 씁니다ㅋㅋ
거의 지명으로 매주가는데, 걍 ㅈ나 간단하게 내가 지명으로 계속 보는 이유 몇개 말해줌
1. 와꾸좋음 쇼나,레미 +3애들보다는 살짝 떨어지지만 얼굴이 푸잉같지않아서 좋음 피부색도 흰색은 아니지만 전형적인 푸잉들 까무잡잡한 피부색은 아니라서 좋음
2. 자주봐서 더 그럴수도있지만 애초에 첨볼때도 엄청 착했음 애가 엄청순한데 장난끼도있고 내가 낯을 엄청 가리는데 분위기 편해서 좋음 지금은
거의 매주가다시피하니까 거의 친구같은 느낌ㅋㅋ 여사친 친한애랑 하는느낌? 물론 실제로 한국 여사친이랑 해본적은없음 그냥 느낌..
3. 여러후기에서 뭐 이미 지겹게 많이들 이야기들했지만, 후배위가 진짜 매주가서 보는데도 자세잡아주는게 그냥 남다름
지명으로 계속 보면서 친해지고나선 막 이런부탁도했었음 원샷하고 나 샤워할테니까 샤워하고나오면 내쪽으로 후배위 자세잡고 ㅂㅈ 손으로 벌리고있어달라고ㅋㅋㅋㅋ ㅈ나 변태같긴한데 이런 부탁도 다들어줌 물론 자주가니까 들어준거같긴함ㅋㅋ
4. 이건 특이한점이라 그냥 안본분들 위해서 말해주자면 이친구는 본인이 딜도를 씁니다 자위하듯이 ㅂㅈ에 갖다대고있고 ㅅㅅ할때도 갖다대는데
난 걸리적거려서 하지말아달라하긴함ㅋㅋ 근데 딴 후기들보면 좋아하는분들도 많은듯? 이건 취향따라 하지말라고하면 알아서 안하니 걱정ㄴ
5. 샤워서비스 개쳐즥여줌 사까시는 당연히해주고 사까시하고나서 다른 애들은 대부분 그냥 다됫다고 나가서 수건으로 닦으라하는데, 얘는
화장실에서 박아도된다고 박을꺼냐고 물어봄ㅋㅋㅋ 난 첨엔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씻은직후인데 찝찝하고 원샷을 너무 빨리 빼는거아닌가싶어서
안하다가 어느순간부턴 그냥 ㅈ나 꼴려서 에라모르겟다 박다 싸고 그냥 D코스엿던거 E코스로 돈더내고 그냥 무한샷박음..ㅋㅋ
아무튼 샤워서비스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