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시원한 곳에서 술 마시게 기분을 만드네요
친구가 스테이 가자고 꼬시더라고요 ㅋㅋ
물론 저도 가고 싶었습니다
금전적으로 걱정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용기를 주네요 ㅎㅎ
실장님에게 바로 연락을 드려 스테이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시간 맞춰 들어갔고
이전에도 봤던 단비라 너무 보고싶었고 빨리 하고싶었네요
단비는 청순한 느낌에 슬림한 몸매가 제 취향이고 낯을 많이 가리지만 그만큼 섹기도 있어서 좋습니다.
몸매도 피부도 모두 좋고 라인이 끝내줬습니다 굿~!
얘기좀 나누면서 바로 애무를 시작했는데
제가 이제까지 몇 번 해봤지만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애는 처음이었어요
목소리도 애교가 넘치고 솔직히 다른 애매한 언니들보다는 확실히 만족스러워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애교도 많아서 분위기가 금방 뜨거워졌어요.
끝나고 나서도 뽀뽀해 달라고 하니 찐하게 키스를 해주더라구요
아쉽게도 일찍 마무리했지만 제 파트너가 너무 맘에들어 곧 또 찾아가려고 합니다
저를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계속 고정으로 단비만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