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쁜 언니들은 원탕만 하는데..
예나언니는 클럽까지 완전 정복 했네요 ㅎㅎㅎ
지명으로 가끔 보는 언니인데..
저도 원탕으로만 보다가 이번에 클럽으로 예약해서
만났는데..
원탕의 느낌보다는 더 섹시하고 짜릿한 예나의 모습을
다시 봐서 좋았습니다.
보고 또 봐도 이쁜 얼굴..
반갑다면서 환하게 웃어주는데...
와... 진짜 심쿵 미칩니다. ㅎㅎ
여전히 이쁜 얼굴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
165 / B+
이쁜 가슴과 찐 핑크 꼭지까지..
클럽 중앙에서 다른 서브언니들과 함께 제 몸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클럽을 하면서 더욱 농~~ 해진 예나...
팬티를 내리곤..
서브언니들 앞에서 박아달라는 모습까지..
서브언니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클럽섹스를 해 봅니다.
역시 예나의 소중이는 불떡하기에 너무 좋은
쪼임을 가지고 있는 명기!!
좀 더 집중을 하기 위해 방으로 이동해서
예나에게 서비스를 조금만 받고 바로 박음질..
예나의 여성상위는 무조건 받아야 합니다.
허리 잘 돌리기로 유명한것도 있고..
깊게 삽입하는 예나의 여상..
하...
연애감이 얼마나 좋은지..
여상으로 쌀 것 같아서 바로 체인지 하고
정상위로 박으면서 키스를 시작합니다.
깊은 키스를 하면서 혀를 주거니 받거니..
뒤로 돌려서 마무리 뒷치기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싸..
역시.. 예나는 내상 없이 만날때마다 아주 흥겨운
섹스를 나누게 되는 최애 지명녀 답네여...
지명한테도 서비스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과
텐션 좋은 모습까지..
오늘도 예나와 즐겁게 1시간 잘 놀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