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 주간 콤보세트 2:1 쓰리섬ㅎㅎㅎ
안양 명소 겐조에서 쓰리섬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2대1 쓰리썸에 도전.
2;1쓰리섬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단어죠 남자라면 누구가 한번씩은 꿈꿔본 행위.
잠시 대기하다 직원의 안내받아 들어가니 언니 둘이 방갑게 맞이해 줍니다.
음악도 빵빵하게 흘러나오고 기분이 업이 되는게 쫄깃쫄깃해지는군요
언니 두명이 상냥하게 받아주면서 한명은 옷을 벗기면서
한명은 뜨거운 키스 세레를 퍼부어주네요 오우~저돌적이야!!!웰컴
섹시한 언니들 조합이 이름처럼 정말 어울린다는 캐릭이네요
두언니 모두 이쁜 가슴에 D컵 글래머 스퇄,다른한명 B+컵 슬래머 스퇄
두명의 언니 다 서비스 마인드 또한 수준급의 언니들이라
조금은 쑥쓰럽던 마음이 자신감에 차오르니 화끈하게 즐길수잇다는 예감
한명은 받쳐주고 또 한명은 공격하고 아주 궁합이 잘맞는 언니들이네요
키스세레와 상의 애무가 시작되고 제 물건을 맛나게 소리까지 내면서 탐해주는데
한번에 위아래로 동시에 쪼옥쪼옥 빨리는 기분이 되게 묘하더라고요
야동에서만 보던 쓰리썸을 하는듯한 이맛은 지상최고의 쾌락이 아닐까요
그렇게 신나게 두명이서 애무를 해주는데 더이상 못참겠다고 말하니 콘을 씌우고는
봉지에 박아달라 애원하듯 섹드립 같은 멘트를 날리는데 존슨은 그 어느때보다 분기탱천
그대로 뒷치기 자세로 박고서는 골반과 엉덩이를 번갈아 만지며 펑핑을 하고잇는데
언니의 또 키스와 다른언니의 가슴을 빨아달래는데
세명이서 정신줄 놓고 빨고 받아대며 즐기다 시원하게 발샷
2차전은 조금 색다른 장소의 물다이에서 여러 자세가 나오는데
침대에서 하는것보다 내가 무슨 에로배우같은 느낌에
테크닉이 생각지도 않은 자세가 나오는게 기분이 완전 묘하더군요
마지막 클라이막스가 도달하기전 두 언니가 동시에 존슨을 빨아준 후
맛잇는 봉지에 들이대고 정신없이 박고서는 혼신을 다해서 발사하고 왓습니다
섹시한 두 언니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베리X100 굿!!!
오랜만에 하는 쓰리섬 제대로 털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