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가볍게? 꽈추형실장님 믿고 한번 달렸습니다 ㅎㅎ 
 
10시쯤 방문 했는데
 
초저녁에 일찍 예약해서 이벤트 갈까하다가~ 
 
걍 친구 두놈 불러서 한잔씩 하고 갔습니다
 
크게 붐비지 않았구 평일이라 그런지 바로바로 입장해서
 
다이렉트로 초이스~~ 
 
초이스 충분히 봤습니다 
 
대부분이 하자없이 상타칩니다. 
 
대학생인데 너무 풋풋하고 이목구비 또렷한게 너무 이쁘고
 
살갑기도 하면서 마인드도 얼마나 좋은지 진짜 가식없는?
 
영계느낌 물씬한거 말할것도 없고요 ㅎㅎ 
 
계속해서 만지고 포옹하고 몸좀파고들고~
 
커플겜도 신나게하고 정신없이 놀고 즐겼네요ㅎ
 
인사 받을때 수줍어 하면서 오픈한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구^^
 
다시 왔을때 지명으로 또 앉힐거 같습니다!
 
꽈추형실장님도 중간중간 신경도 많이 써주셨고 
 
어제 대만족 즐달이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