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생각나서 어쩔수 없이 그때 그 소미를 재방문하고왔습니다
근데 솔직하게 절대적인 시간으로는 2주밖에안지났어서 오래된거같지않은데
가끔 기억이 나서그런가 되게 오래된거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2주일동안 일에 치여살아서 그런것도있겠지만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주만의 방문 소미는 저를 기억해주고있더라구요
나쁘지않은 기분이였습니다 24살의 소미는 여전히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이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구요
이번달림도 준비로 전희를 꼼꼼하게 해주고 진행해주는 소미덕에 
마무리는 쉽게 될거같았습니다 혼자만 즐겨도 좋지만 이왕 달리는거 소미도 기분좋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묵혀왔던 보빨 스킬을 사용해봅니다 소미의 반응이 상콤해서 저도 집중해서 소미한테 보빨하게되더라구요
한참그렇게 보빨하니까 소미가 먼저 일어나서 콘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해주네요
천천히 리듬맞춰가면서 서로 몸즐기다보니 시간이 먼저 다됬더라구요 ㅠ
즐기는시간은 지나고 빡세게 물빼는 시간이 왔이지요 소미도 최선을다해서 해줘서 마무리 깔끔하게 하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