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이랑 무한으로 달렸구요
손양 좀 미친거같은게 ㅈㅈ에서 떨어지질 않아요
클럽층에서 만났고 제가 그냥 방으로 들어가자고했어요
무한이니까 클럽에서 시간 보내기 보다는 빨리 더 하고싶어서ㅋ
알겠다면서 방으로 델꼬 들어가서 가운 벗기면서 키스
침대에 앉게하고 ㅅㄲㅅ 오지게해주면서 아이컨택!
위로 올라가보라면서 침대에 눕히고 여상으로 도킹!
살살하지 않구요 엄청 달려버리는데 여상 걍 첫발 나왔구요
뜨거운 몸을 식히면서 담타가지면서 대화하는데
계속 여기저기 만지는 손양ㅋ
저도 같이 손양 만지면서 조금 쉬다가 물다이 받으러 탕으로
늘씬한 몸매라서 바디타주는 깊이가 깊네요
쭉쭉 바디타면서 ㄸㄲ, ㄱㅎ, ㅈㅈ 다 흡입 강하게하구요
ㅅㄲㅅ하면서 핸플로 엄청 조지네요
ㄱㅎ까지 핥아주면서 강하게 애무해버는데 머리부터 전율이ㅋ
싸고싶으면 싸라는 손양 손길에 걍 또 발싸ㅋ
씻고 나와서 누워있었구요
두번하니까 힘드네요..손양은 힘 안들가봐용
옆에 안겨서 작아져서 커질 생각 안하는 ㅈㅈ를 만지작..
귀엽다면서 ㅈㅈ 만지면서 스몰톡했구요
저도 가슴 만지면서 그냥 쉬면서 이제 안되겠구나했지만
작은 ㅈㅈ를 입에 물고 조물조물 빨아주는데
손양 입안에서 점점 크기가 부풀어오르네요ㅋ
커지기 시작하니까 육구자세로 변경해줘서 ㅂ빨해주구요
엉덩이랑 가슴 만지면서 클리 위주로 빨아주니까
좋다고 소리지르더라구요ㅋ
저도 풀발해서 어느던 손양이 다시 ㅂㅈ에 ㅈㅈ를 비비고 넣네요
세번째라서 처음엔 느낌이 안오더라구요
쪼임이랑 찍기 스킬을 반복해주면서 허리숙여서 키스해주면서 가슴 빨고
안되겠다 싶어서 정자세로 바꾸니까 무자비하게 저를 만지네요
다리를 감으면서 반동을 크게 못가져가게하는데
질퍽한 느낌에 그대로 세번째 발싸ㅋ
장갑을 빠르게 빼고는 귀두를 엄청 비비면서 흔들어요
안된다고..그만해도된다고해도..막 비비면서 애무해주는데
짜릿함이 밀려와서 뭐 나올거같다고하니까
싸도된다고해서 삑하고 물을 분출했구요
시오 성공하고 나서는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요ㅋ
부들거리면서 손양 품안에 안겨서 쉬다가 겨우 배웅 받으면서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