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기전에 빠르게 달리고 옴
사실 토요일에 갈 생각이었는데 참지 못하고ㅋㅋ
대표님이랑 통화하고 일행이랑 가니 10시 좀 안되서 도착.
평일이라도 생각보다 손님이 있었음
그래도 미리 연락하고 가서 대기 없이 바로 고고
초이스하러 들어가니 오오 글래머 언니들 대거포진ㅎㅎ
본인은 가슴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1순위 가슴 2순위 와꾸였음
초이스는 쉬웠음 가슴 참한 언니가 와꾸도 좋으니 금상첨화~~
룸에서 노는데 마인드 쩔어 줌 그냥 하고싶은데로 다 하게해줌
술한두잔하면서 만지고 또 노래 한 곡 부르고 주무르고
흥분되네 이거 참ㅋㅋ
그 이후엔 MT로 들어가서 달림달림~~
누워있고 언니가 세워줄 때 몰래 한 컷ㅋㅋ
그리고 떡방아 찧는데 육덕스타일이라 그런지 더 깊게 박히는 느낌이었음
무튼 왕가슴 윤정이랑 잘하고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