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이는 저의 지명이에요ㅋㅋ
지명삼은 이유는 와꾸도 몸매도 훈훈하고 쪼임이 미쳐서ㅋㅋ
맑음이랑 연애하고오면 랄부까지 쩌릴한 느낌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게 좋았거든요
미리 예약잡았더니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서 좋네요
엘베타고 클럽층으로 올라가니까
저를 보고 환한 미소를 지어주는 맑음이가 보이네요
오빠!! 하고 팔짱을 끼고 이동하는데 귀엽습니다
클럽은 다아는 사항이니까 쓰지는 않습니다
맑음이랑 클럽언니들의 화끈한 서비스한다는거 다 알테니까요
방에 둘만있으니까 엄청 귀여워지네요
재잘거리는 귀여운 동생같다고할까요
어린와꾸지만 밑으로 시선을 조금만 내려보면 몸매가 뒤지거든요
자연 B컵 아주 봉긋한 미드라인, 땡땡한 엉덩이
아담하지만 탄탄하고 굴곡진 몸매는 너무 섹시해요
스믈스믈 허벅지 만지면서 엉덩이랑 골반사이를 만지면서 토크ㅋㅋ
맑음이도 꼭 붙어서 이런저런 썰을 풀어주네요
시간을 보더니 서비스 받자면서 탕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응꼬부터 존슨까지 다 빨아먹을기세로 물다이 스킬 좋아요
스냅도 부드럽게 손끝으로 터치 잘하고 물빨 개잘합니다
강렬하게 빨리고 침대에서 한숨 돌리고있는데 서브가 들어와서 비제이해주네요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맑음이가 씻는 동안 서브한테 비제이 받으면서 풀발을 유지했죠
맑음이가 저한테 다가오자 서브는 퇴장하고 키스를 부드럽게해주면서 삼각애무합니다
비제이 해주면서 몸을 돌려서 육구자세로 만들어주네요
땡글한 엉덩이만큼이나 봉지도 땡글하고 모양도 이쁩니다
도킹한뒤부터는 맑음이 쪼임을 견뎌내야만합니다ㅋㅋ
존슨이 들어가서 텅한 느낌이 아니라 사방에서 몽클한게 밀려드는 느낌이에요
다 들어갓다고 그냥 받아들이는 봉지가 아니라 막 밀어내는 봉지ㅋㅋ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때마다 뭔가를 밀어내야하는 느낌이면서
존슨 놓아주지 않는 강함 쪼임감 대박이에요
이거 좋아서 제가 맑음이 지명삼은거거든요ㅋㅋㅋ
사정까지 마치면 랄부가 얼얼한 느낌이ㅋㅋ아주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