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에 전화를 해서 어리고 좀 이쁘고 많이 살찌지 않은 매니저를 얘기했더니 수지를 추천해 주셔서 수지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방을 안내 받아서 씻고 나오니 얼마 안돼서 수지가 들어 오네요.
방이 청결하고 샤워실이 방안에 있어서 편리하네요.
수지는 이쁘장한 얼굴에 피부가 아주 좋습니다. 밝고 부드러운 피부네요. 그리고 통통하니 귀엽네요.
말투나 행동이 차분해서 안정감이 있는 매니저네요.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69로 자세 바꿔서 서로 애무하다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자세 바꾸자고 해서 정상위로 하다 후배위로 바꿔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사정감이 안올라와서 누우니 핸플로 마무리 해주겠다고 해서 핸플로 마무리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얘기 좀 하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