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오페라에 다녀왔습니다.
태연이후기를 보고 픽을했던지라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샤워실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 나오니 실장님 안내를 받고 태연이 보러 갑니다.
태연이는 이제 20살 06년생 언니로
성형끼 없고 민삘에 투명한피부이며 비쥬얼이 아주 뛰어납니다.
싹싹하게 잘웃어주고 살짝 이쪽일이 처음이다보니 아직 수줍어하면서도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보기만 해도 너무 좋아서 처음 앉아서 담배필 때부터 느낌이 좋았네요
옆에서 뭐하나 더 신경써 줄려는 모습과
가슴이나 허벅지에 대한 터치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습니다.
씻고나서 침대로 직행하여 본게임시작해봅니다
수줍어하면서도 침대위에선 확바뀌는 아이
화려한 스킬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게 또 애인모드에 묘미 아니겠습니까
역립이나 키스 이런거에 빼는게 없고 자연스레 이어져서
서로를 탐하다가 장갑 착용후 들어갈땐
이미 폭포수가 흘러 있네요 수량이 아주 뛰어납니다
그럼에도 극강조임은 참을수가 없네요
태연이는 남자랑 할때 분위기가 맞으면 너무나도 느낌이 좋고
흥분이 된다고 합니다.
신음소리도 그 숨소리와 신음소리의 중간정도의 흥분을 끓어올리는 그소리
슬림하고 탱탱한 몸매에 자연산 C컵몸매
저를 미쳐버리게 하는 모든것을 가진 태연이었네요
오늘은 태연이와 함께 부드럽지만 뜨거운 낮을 보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