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아아..하악... 흐느끼면서 울므짖는 신음소리 너무 꼴릿했습니다.
귀염둥이 디올이!!
언제 봐도 즐달이고..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디올이!!
이번에도 가인안마에 가서 디올이 봤습니다.
아담 글램형 몸매..
특히 엉덩이가 이뻐서 자꾸 만지게 되는 애플 힙..
완전 디올이 빠돌이가 된 느낌이네요 ㅎㅎ
앙증맞게 애교를 부리면서 대화하고..
마실 것 주면서 물컹한 가슴 만지면서 손맛도 보고..
디올이가 씻자고 하면서 탕으로 데려가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작은 손으로 자지를 만지는 손길이 아주 좋네요!!
귀엽게 생겼고... 몸매는 섹시하고..
그냥 가만히 둘 수 없는 디올이..
침대에 눕혀서 애무를 하는데..
정말 맛있는 꿀물 흘려가면서 신음 내쉬는 디올이의 모습이
얼마나 환상적인지... ㅎㅎ
클리를 공략을 하니.. 완전 자지러지는 반응에..
흐느끼는 신음소리까지..
엉덩이 부르르 떠는 반응을 보면서..
그대로 삽입하고 폭풍 섹스 했습니다.
뒤로 박을때 디올이 엉덩이 마찰감이 너무 좋아서
강하게 펌핑을 하니..
오빠아아.. 하악...
완전 흐느끼는 신음소리..
정말 섹시했고..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땀범벅 섹스를 하면서 디올이를 또 한번 이렇게
홍콩을 보낸 느낌이 정복감이랄까??
꽤나 흥분되고 기분 좋은 느낌으로 퇴실했네요
이쁜 엉덩이에 로망이 있거나 좋아하시는 분은 디올이 꼭 접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