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3
② 업종 : 하이퍼블릭
③ 업소명 : 도파민24원조태수사장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트에서 많이보이네요 ㅋㅋ
오랫만에 한잔하러가는데 터치룸으로 가보았습니다.
태수사장님이 마중나와서 룸안내받고 간단히 시스템듣고 초이스 시작하는데
오우~~아가씨들 달라붙는 의상에 섹시한상의 입고 들어오는데
티비에서 보던 미녀들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색다른 복장이라그런지 초이스하는맛이 쏠쏠합니다
아가씨들중에 몇명 골라놓고 그중에 추천받아서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파트너 들어오면서 밝은얼굴로 가볍게 인사하고 무릎위에 올라타
처음보는 여자의 속살은 언제나 설레이죠??ㅋㅋㅋ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속살의 촉감이 아주 탱탱합니다
테이블 가계는 영계들이 많아서 초이스 할맛난다는~
오랫만에 영계만나서 끝날떄까지 손을 쉬지를 않았습니다~
역시 여자는 촉감이 좋아야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합니다 ㅋㅋㅋ
만족도가 좋아서 조`만간 이번에는 혼자서 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