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대로 섹스를 즐기는 섹녀를 만나 즐달 즐섹해서 후기남겨봅니다.
저녁 늦게 크라운에 갔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수빈이를 만났네요
서비스는 클럽으로!
관전클럽 한번 맛보고 나면 일반 1대1은 뭔가 좀 심심한 느낌이?
아무튼! 엘베타고 올라가 클럽층 도착했고 그 곳에서 수빈이를 만났습니다.
얼굴에 섹기가 좔좔 엄청 섹시해요
계란형 얼굴에 섹시한 눈,코,입이 가득찬 스타일
몸매는 슬림하고 길쭉합니다.
만나자마자 귓속말로 "오빠 오늘 화근하게 즐기자!" 하는데, 시원시원하네요
복도서비스로 수빈이와 서브들한테 빨리고 잠시동안 수빈이의 짬지맛을 볼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이동
담배피면서 수빈이랑 노가리 좀 까다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알아서 쭉쭉 리드해주니, 수빈이가 하라는대로 따라가는걸 추천!
부드럽게 가슴으로 엉덩이로 부비부비하고 찐득하게 온몸을 싹 빨아주고!
서비스 잘해요
물다이서비스 싹 받고 끝? 아니죠!
침대에서도 수빈이가 애무한번 쫙 해줍니다
키스하고 가슴빨고 존슨빨고
그러다 69로 몸 돌려서 대주길래 보빨도 좀 하고했네요
충분히 빨고 빨리고 하다가 여성상위로 따먹혔습니다
위에서 섹스 겁나 잘해요
그리고 엄청 쫍보입니다! 꽉 물고 쮜어짜내는 느낌이 대박!
180도 회전하면서 제 위에서 떡치는데, 섹녀한테 따먹히는 느낌......
이대로 당할순없다! 뒤치기로 반격하고 정상위로 반격하고!
그렇게 한창 박고있는데, 쌀거같은 느낌이......
그걸 또 기가막히게 알아챈 수빈이가
아직 싸지말라며 더 박아달라고 애원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네요
심지어 싸고 나서도 꽉 물고 놔주지 않는 수빈이었습니다.
섹스하고 나서 애인모드는 또 달달하네요 이런 반전매력이!
막담피고, 지명약속하고 마무리! 한마디로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