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던 곳이 올라왔길래 한번 불러봤어요
새로운곳은 도전해보는 타입이라~
근데 통화에서 이미 어느정도 확신이 있어서 120분 받아봤습니다
20대 젊은분이왔어요 이름은 바비인데
그냥 이뻐~ 몸매는 완전글랜더에
일단 어리고 실력좋고 스웨디시 짱이니까 너무 맘에 들었네요~
스웨디시 일하는사람 치고 젊은데
태국사람지만 넘이쁘고 몸매도 좋고
섹반응도 엄청 좋아서 클리 비비니까 숨넘어가는 소리나는데
내가 프로AV배우라도 된양 너무 즐거웠네요~
사정후 입으로 빨아주는것도 너무 만족했고
끝나고 서로 부등켜안고 뽀뽀에 부비부비까지
내가좀 잘생기기도 했지만 너무 달라붙는거 아닌가 하는생각까지했네요~
다른분들도 한번 보시라고 짧게 후기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