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매니저님만 몇번을 만났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예약하기 힘들어서 예약을 하게되면 하루종일 생각나느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걱정이네요
이번에도 만났을때 바로 알아봐주시고
또 항상 잘 이끌어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빠른시일 내 또 방문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