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피부에 초절정 섹시미를 자랑하는 향기를 만났습니다
처음 입장할때부터 성격이 좋은지 어색한 느낌 없이 금방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164/B정도인데 피부 곱고 깨끗하고 매끈하고 라인이 아주 이쁘고
가슴은 말랑 거리는 B컵의 가슴이 엄청 아름다우며
제곁에 딱 붙어서 케어하기 시작하는데 분위기 자체가 야릇한 향기
고운 피부결이 제 몸에 닿을때마다 감탄이 절로나오고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제가 먼저 덤볐는데 피부탄력부터 다른 향기
매끄럽고 달달한 피부결을 음미하며 조금씩 애무해줬는데
향기의 몸이 예민한 편인지 금세 달아오르는게 느껴지며
약간 부끄러워하는듯 하면서도 물은 흥건한걸 보아하니 아주 잘느끼는 타입인듯
간만에 신나게 애무신공 좀 펼치다 향기가 애무해주는데
오마이갓 이쁜 입으로 BJ해줄때 한번씩 눈을 마주치니까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물빨을 주고 받다 연애를 시작했는데 만나야하는지 이유를 넣자마자 알게되었네요
꽉 들어차는 연애감에 자연 조임이 엄청난데 그 느낌은 넣어본 사람만이 알수있을듯
조루가되어 그냥 발사했는데 온몸에 힘이 빠질정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향기와의 연애타임.. 애무타임.. 모두 좋았습니다.
야릇한 시간이었다기 보다는 이쁜 여친이랑 연애하는 느낌이 더 강했던 시간
그리고 끈적한 키스타임까지. 향기 빨리 다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