쉑쉑모드2가 나왔다기에 해봤씁니다. 40분씩 랜덤 진행인데
시간예약이 되긴 했지만 저는 시간이 어중뗘서 그냥 방문해서
대기감안하고 했습니다. 씻고 대기 한 10분하고 올라간 방에서는
1번 선수 카리나
어리고 전형적인 민삘에 다소곳한 스타일이네요.
몸매가 상당히 여리여리한 슬랜더 스타일에 다시 같이 씻고서는
애무를 받는데 부드럽지만 꼼꼼하게 잘해주네요. 키스도 해봤는데
키스에 감도가 부드랍고 좋았습니다. 연애감은 어려서 그런지
밑에가 쫀쫀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도 애무를 하긴했지만
제가 연애가 짧아서 그런지 언니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빨리끝났는데
옆에 붙어서 얘길하는데도 아직 시간이 남네요. ㅋㅋ 좋았구요
2번 선수 청
베테랑 느낌이 물씬나고 똑같이 아담한 스타일이지만
확실히 이끌어주는 매력이 남다릅니다. 40분이라 물다이도 있는
언니였지만 저도 빠른 진행을 위해 패스하고 바로 서로 물빨후
삽입하는데 아주 적극적이고 끝까지 뽑아주는 그런
느낌때문에 이번에도 무난하게 발사했습니다.
3번 선수 지아
단아한 느낌의 슬래머 스타일에 백치미까지 곁들여진
이쁜 언니였는데 적당한 키에 피부도 좋고 대화의 흐름을 너무
잘 잡아서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편안하게 잘 대해주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그리고 키감도 최고였고
연애는 더할나위 없었죠 마지막엔 제가 힘이 좀 많이 딸려서 하다가
그만하자하고 둘이서 쉬는데 이번타임까지 3타임을 따지고 보면
본것인데 같이 남은 시간동안 얘기하며 쪼물딱 거리는데도 이렇게 좋다니요.
쉑쉑모드2 저는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