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 코스로 만난 예리..!! 불보다 더 뜨거워 질 수 있는 시간..!!
방에 입장하면 끈적한 애인모드로 나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예리
하지만 이 달콤한 즐거움은 어느순간부턴 야릇꼴릿한 즐거움으로 바뀌는데
그 순간부터 내 몸은 불 보다 더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예리와 함께하는 시간 내내 그 방은 여름보다 더 뜨거웠죠
예리.. 그리고 나.. 각자의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열기가 엄청났던거죠
그만큼 예리는 섹스에 있어서 진심인 여자였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몸 전체를 핥으며 예열을 하고 본게임에 돌입하면
그 안은 ... 더 뜨거움을 느낄 수 있는 ....
비닐막이 있음에도 느껴지는 예리의 내부는 찹쌀떡 같더라구요
싸고나서 또 쑤시고 싸고나서 또 쑤시고.. 그러길 반복
어느샌간 80분이 끝나가는 예비콜이 울렸고
예리와 나는 아쉬움을 달래려는듯 마지막은 더욱 끈적하게 시간을 보냈네요
아쉬움은 없네요 오히려 만족감이 너무나 컸던 예리와의 80분
어린만큼 너무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