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토부기 방문했습니다.
원래 오전에 방문할려고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저녁에 방문을했네요 지인과 같이 갔는데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스타일미팅으로 섹시한스타일이라고 하니깐 와꾸도 신경써주시구
추천받아보게된 언니는 하이입니다.
첫인상이 섹시하다 느낌을받았습니다.
전체적 몸매비율도 좋구요
대화도 잘통했던거같네요
서비스할땐 조금 뭐랄까? 제가 정복당한 느낌을받았습니다.
당하고있다라고 생각들정도로 BJ가 강렬했습니다.
역립반응도 리얼한반응이 활어처럼 파닥거리네요
섹스를 즐기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언니 별명을 섹스머신으로
지었습니다. 물론 언니에겐 비밀입니다. 기분나쁠수도 있으니깐요
근데 한번 겪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섹스를 정말 잘합니다 ^^
애인모드도 매미처럼 딱 달라붙어서 잘하구요
저도 만족했지만 지인도 만족을해서 저희둘다 즐탕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