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복숭아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셨지만 사실 복숭아는 저도 알고있는 매니저였죠
이미 많은 후기가 그녀를 검증해줬고 언젠가 한번 보고싶다 생각했었거든요
80분동안 무한으로 들어가서 다양한 자세로 복숭아의 그곳을 느꼈습니다
당연히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의자서비스 요즘 진짜 받기 힘들자나요
복숭아는 특별했습니다 복숭아는 야했습니다 복숭아의 몰입감은 엄청났습니다
서비스 애인모드 섹스 안마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걸 느끼게해준 복숭아
방에 입장한 순간부터 내가 방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복숭아 손에 들려있던 내 자지
나 역시 내 입과 손으로 방에서 나올때까지 복숭아를 빨아대고 만져대며 시간을 보냈네요
중간중간 서비스를 하면서 내 흥분감이 끊기지 않게 해주었고
침대에서 본게임을 치룰 땐 복숭아는 엄청난 몰입감으로 날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80분간 계속되는 서비스와 섹스 역시 크라운 무한코스 매니저들 마인드는 남다르네요
*복숭아에게 느낀것
1.순한와꾸에 글램몸매가 끝내줌
2.쪼임좋음(장비 여부를 떠나 쪼임 자체가 지림)
3.섹 좋아함
4.앤모드 서비스 모든 취향 케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