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도 안마시고 일찍 방문해서 실장님이랑 미팅하다가요
실장님 : 햇살이 보신적있죠?
나 : 아뇨!! 보고싶었는데...예약이 안되서ㅋㅋ
한번봐야되는데...언제봐요?
실장님 : 그럼 좀있다 보실래요?
예약캔슬된거있어서 한자리 남는데요
조금만 있으면 준비되요
나 : 무조건 콜이요!! 씻어요..지금!!ㅋㅋㅋ
뜻밖에 행운이 저한테도 찾아오네요
기대를 품고 잠시 기다리다가 햇살이를 대면했는데요
이쁘네요ㅋㅋ이뻐요!!
이 이쁜 언니를 저만 못보고있었네요
저는 햇살이가 1대1로만보는 언니인줄 착각했네요
햇살이는 클럽도 가능한 언니였어요
클럽에서 햇살가 ㅅㄲㅅ 찐하게 해주고 서브들까지 몰아치듯이 섭스하네요
서브한테 ㅅㄲㅅ 받가사 풀발 상태로 햇살이 안으로 뒤치기 자세로 하핫!!!
솔직히 너무 좋았습니다ㅋㅋㅋ
방으로 이동해서 토크하면서 얼굴보는데요
여우상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을꺼같은 새침하고
섹한 얼굴이고 이쁩니다...이거면 된거죠ㅋㅋ
슬림하고 아담하지만 가슴은 씨컵으로 엉덩이랑 함께 참 탱탱하고 예쁩니다
야시시한 라인에 넋을 놓고 바라보게되요ㅋㅋ
이쁘다고 멘트를 날려주고 칭찬을 엄청하니까
애교가 나오며 성격이 나오는데 그냥 반해버렸습니다ㅋㅋ
물다이도 어찌나 잘하던지요ㅋㅋ
이런 비주얼이면 서비스 못할만도 하지만 햇살이는 다 잘해요ㅋㅋ
웃으며 애무를 들어오는데 애무스킬도 좋고 솔직히 말해서
이쁜애가 다 빨아주고 핥아주고 만져주고하는데 개좋아요ㅋㅋ
본게임할때는 아담하지만 자극적인 몸으로 저에게 매달려서 떨어지지않고
한몸으로 끈적하게 움직이면서 거사를 치뤘습니다
신음소리랑 흐느끼는듯한 리액션이 혼을 쏙 빼버리게 만들었구요
햇살이를 이제야 본걸 너무 후회하고 앞으로는 예약이 빡세도...
그냥 바로 햇살이만 봐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