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후 해장떡하러 바로 5월스파로 달렸습니다~3명이상 올 경우 단체할인도 되네요~
샤워를하고 마치고 꿀물을 한캔 딱 마시고 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마사지 쌤으로 문쌤이 들어오는데 마사지가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
제가 원하는 부위를 말하지않아도 다찾아서 주물러주시고 완전맘에 들었습니다!
찜마사지가 진짜 좋습니다~술먹었는데 바로 깨네요~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반응이 오네요 ㅎㅎ
주니어가 오늘도 파이팅하길 바라면서 기대하고있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청아 매니저가 들어오고 역시나 청아 언니와꾸는 스파업소중에서도
이만한 언니 없는거 같네요~너무 이뻣습니다~탈의를 하는데 슬림한데 섹시한 느낌에 주니어가 발끈하네요 !
제 옆으로와 먼저 꼭지를 빨기시작하는데 아가씨의 꼭지가 너무탐스러워보여서 아프지않게!
매너있게! 살살 어루만져주니 꼭지가 딱딱해지는게 느껴지는게 더흥분되버렸습니다~
삼각애무에 정석이라고할수있네요 !!
그리고 나서 제 주니어를 가져다 BJ해주는데 따듯함에 취해버리고~
주니어가 언능 박아달라고 아우성 소리치네요~장비를 착용하고
본게임으로 빠르게 정주행하는 도중 보이는 신음소리와 달아오른 얼굴에
빠르게 게임 오버를 만들었지만 만족하고 끝낼수있었네요 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
퇴실시 길안내해주는데 팔짱껴주면서 에스코트해주는데 기분이 좋아지네요
야간에 오시는 형님들 청아 진짜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