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헤라매니저 너무 달달하게 보고나서 사실은 헤라매니저 한번 더 보려고 갓는데 휴무라고 하셔서 다른 매니저 물어보니 하트매니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사실 오피에서는 플러스 금액에 따라서 사이즈가 결정 되는 걸 잘 알아서 +7 하트매니저 밖에 안되서 오늘은 큰 기대는 안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키카 좀 크신대 보자마자 보이는건 우리 하트매니저 큰 가슴밖에 안보이더라구요
마르진 않고 적당한 살집에 큰가슴 큰 골반 몸매가 정말 죽여주시네요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앉아서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이 정말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본격적인 진행을 시작하는데 발가벗은 하트매니저.....정말 눈 돌아갈정도로 몸매 죽이네요
가장 큰 건 큰 골반과 엉덩이로 인해서 떡감이 진짜 미쳐버립니다
저도 하다보니 너무 흥분해버렸네요
매니저도 흥분을 하셨는지 정말 흥분감 넘치게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