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세라를 맛보고 왔다
이렇게 맛있는건 어디서 못 먹는다
진짜 맛집은 세라가 맞았다.
어리다. 20대 중후반으로 추정
글램스타일에 특히 하체가 좋다
하체 좋은여자의 특징?
자지 쑤셨을때 삽입감이 대단하다는거
애교많고 발랄하다 텐션이 좋다
손님에 돈을 귀하게 여길 줄 안다.
시간이 애매해서 원샷으로 가볍게 봤지만
세라와의 시간은 결고 가볍지 않았다
대화 후 침대에서 같이 교감을했고
세라도 몰입하게위해 노력해주었다
딱히 거부하는거 없이
내가 리드하는대로
때론 본인이 리드를 하기도하던 ...
그렇게 절정에 이르렀을때
나는 세라의 배꼽에 오아시스를 만들었다
시크릿 코스는 이게 참 좋다
넣고싶을때 아무때나 넣을 수 있고
싸고싶을때 원하는곳에 사정이 가능하다는거..ㅎ
세라도 내가 마음에 들었나?
"오빠 다음엔 막타임에 한번 올래?"
ok.. 접수했다 세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