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의 달림포인트 몇가지.
1.어리고 이쁘다
2.잘 느껴서 역립족 눈 돌아간다
3.서비스 은근히 느낌있다
4.애인모드가 엄청나다
5.섹스에 진심이다 (긴자꾸)
최근에 예리 보고 왔는데 오.. 요즘 토부기 필견녀 인정
초짜로 알고 있는데 아는사람들은 이미 꿀통으로 숨겨놓고 보는듯
얘 예약잡을라고 3일은 도전한거 같네
일단 방에 들어가면 미소가 자동으로 흘러나옴
일단 민삘에 어리고 이쁨
근데 애교까지 있음
귀엽게 앵기는데 자동 헤벌쭉모드
대화 끝내고 이제 서비스 받아보는데 얘 뭐야 ..?
어려보여서 서비스 크게 기대안했는데 은근히 잘하는데..?
요즘 어린 애들이 확실히 좀 마인드가 다른거 같음
할때 확실하게 한다고 해야하나? 이떄부터 섹스에 대한 기대치가 좀 올라갔는데
역시나.. 침대에서 겁나 야하더라 몸짓하고 표정이 이건 찐임...
삽입감도 미쳐가지고 이건 백퍼 긴자꾸...ㄷㄷㄷㄷㄷ
키스하면서 정상위 즐기다가 여상 후배위 옆치기까지 오지게 놀다 나옴
퇴실전까지 계속 앵기면서 끼부리던데.. 와 벌써부터 또 예리 매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