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2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별다방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니 민지
⑥ 업소 경험담 : 못본애가 쇼나랑 단아 두명은 예압이 좀 있어서 아직못봤고 나머진 전부 한번씩은 봤는데
저 두명이 제일 낫네요
민지는 분당에있을때부터 워낙 오래전부터 봤던애인데 워낙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슬림해서 자주보다가 동대문 옮기고나서
서비스적인것도 훨씬 괜찮아져서 원래도 단골이었지만 더 단골된게
원래 분당시절엔 샤워 같이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쪽와서는 샤워도 샤원데 샤워할때 사까시까지 해주는거보고 좀 놀랐네요ㅋㅋ
하니도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사실 외모는 여기애들중 그렇게 뛰어난편은아니고 제 기준 나이도 20후반? 정도로 보이긴하는데 서비스가 너무좋아서 계속가게되는 케이스인듯
기본적으로 서비스좋다고하는 애들이 되는건 일단 다됩니다 샤워사까시 역립 뭐 등등
거기에 제일 좋았던게 손가락 10질 요청하면 가능한게 좋네여ㅋㅋ 앵간하면 다 거절하는게 10질인데 손톱깎았냐 정도만 물어보고 오케이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