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우디 겁 없이 SK 투샷 했다가 GG, SK 원샷으로 충분 할 듯
쎅한 아우라가 물씬 뿜어져나오는 아우디 방 입장하니
농염한 포즈로 서있는데 기에 눌리지 않게 조심하세요ㅋ
제가 덩치가 좀 크고 그래서 아우디가 힘들어 할까봐 걱정했는데ㅋ
아우디 언니 SK 떡 반응과 떡감 대박~~
급작스레 포텐 터지듯이 터지더니 죽을뻔 봤습니다 ㅋ
죽다 살아난게 뭐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여운 가시기도 전에 무차별 폭격 들어오네요
계속 저의 감도를 체크해주는 치밀함...
마치 병실에 누워있으면 간호사분들이 바이탈 체크 해 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ㅋ
꼴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ㅋ
딱히 뭘 해달라고 한적은 없는데 이리저리 돌려가며 많은 걸 해준 dkdnel
할 때마다 느껴지는 몸무림이 엄청난 흥분으로 전해져서
오래 못하고 바로 항복 선언 합니다.ㅋ
자기는 조금 아쉬운데 오빠는 지금 어떠냐며 2차 폭격들어오는데
투샷 할 기운이 없어서 아우디의 손을 딱 부여잡고 무릎에 앉혀서 쉬다 나옵니다.ㅋ
체력 이빠이 충전해서 가야겠어요. 아우디 짱짱 어린 우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