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는 굉장히 야한여자입니다.
얼굴 몸매도 너무너무 야해요
그렇기에 그녀와의 무한샷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방에 입장해서
그리고 탕에서
다시 침대로 이동해서....
누군가에게 80분은 짧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캣츠와 함께한 80분은.. 생각보다 더 길었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다리가 풀렸고 캣츠에게 살려달라고 부탁했으니까요
솔직히 본인... 어디가서 딸린다고 이야기들어본적 없습니다.
근데 캣츠 앞에서 저는 그저 부족한 남자였네요 ㅎㅎ
그만큼 공격적이고 남자를 잘 아는 여인입니다.
60분과 80분.. 단 20분 차이이지만
이 20분 차이가 엄청난 차이를 벌려놓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캣츠는 무한샷으로 보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캣츠를 본 누군가도 그렇게 느낄겁니다.
고민하지마시고 무한샷을 원하신다면 캣츠 한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