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시크릿 투샷도 무리 없어,손으로 설설 만지며 사람을 활어로 만드는 동백이
노크하고 들어가니 굉장히 고급지게 예쁜 매니저가 맞아줍니다.
B컵 가슴입니다만 몰캉하고 슬림하되 가슴과 엉덩이는
큰 떡치기 좋은 몸매의 매니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와꾸와 몸매가 좋았기 때문에 실실 웃으면서 서비스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정성스럽게 씻겨준담 따뜻하게 뎁혀져 있는 아쿠아와 마사지 베드로 저를 이끕니다.
위에서 입,가슴,둔부 등을 이용하여 골고루 바디를 타줍니다.
연신 어후 어후 라는 신음을 뱉게 되었고 자세 유지와 꿈틀꿈틀을 동시에 하려니 힘들었습니다.
앞판으로 돌아와서도 온몸을 혀와 가슴으로 쓸어주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못참을 것 같아 콘 없이 여상을 하고 얼마 안되서 원샷을 했습니다.
그래도 2샷째가 남아있기 때문에 몸을 씻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투샷전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조금 휴식을 가져 봅니다.
대화 마인드도 굉장히 좋아서 얘기하는 내내 웃음을 터뜨리게 해주는 언니였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잡고 투샷을 준비하는데
침대에서도 마른 애무임에도 물다이 애무와 흡사한 기분을 줄 만큼
서비스를 부드럽게 하드하게 잘합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요
정말 그 어떠한 하드보다도 더 물렁한 하드함을 보여주는 동백이 언니였습니다.
보통 투샷 때에는 조금 여유롭게 게임을 진행하는데
투샷임에도 토끼 기운을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서비스가 대단합니다.
남은 시간 동안에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다음에 꼭 오라는 말과 함께 방을 나섰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훌륭하고 몸매나 와꾸도 뛰어났고 대화 모드도 좋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