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샤샤를 추천해주시네요

섹시하고 마인드 좋은 분으로 원했거든요

샤샤로 정하고 샤워마치고 잠깐의 기다림을 마치고 위층으로 갑니다

샤샤는 단발머리에 섹시한 여우상 얼굴이었습니다

속옷 위아래만 입고 반겨주는데요

하얗고 매끈한 피부결 섹시미가 줄줄 흘러나옵니다

가슴은 자연 C컵으로 만지기 너무 만족스러웠고

슬림하고 섹시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샤샤가 손을 다정하게 잡아주면서 클럽으로 데리고갑니다

적당한 위치에서 가운을 벗기고 비제이를 너무 맛있게해주네요

애교 넘치는 눈웃음을 지으면서 존슨을 만지고 흡입해주는 섹시한 모습입니다

복도를 다니던 서브들도 꼭지를 흡입해주고 샤샤가 맛보기 준비를 할동안

비제이를 해주면서 존슨이 죽지 않게 신경써주네요

샤샤는 장비를 씌우고 맛보기합체를 해주면서 만지라고하구요

뒤에서 샤샤 가슴만지면서 야한분위기 속에서 맛보기 마치고 방으로 갔어요

바로 서비스를 진행해주네요

미끈미끈한 아쿠아을 뿌리더니 놀이기구가 된것처럼 왔다갔다해줘요

포인트를 계속 자극하고 입으로 물고 흔들기도하면서요

응ㄲㅅ도 길게해주면서 포인트를 자극하는 능력이 아주 섹시했습니다

한번더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요

서브언니들이 쉴 시간을 주지않습니다

존슨을 세워버리고 비제이를 해주는데요

샤샤가 바라보는 상황에서 서브가 빨아주니까

이상하게 더 흥분되네요

샤샤도 샤워마치고 나와서 달라붙어 빨아주는 모습이 ㅈㄴ 꼴렸네요

쉬지도 않고 애무를 이어가는 샤샤가 힘들거같아 바라보는데요

아이컨택하면서 씽긋 웃더만 더 딥하게 들어와주고 너무 자극적입니다.

예열은 충분할정도 이미되어버렸고 합체해서 리듬에 몸을 맡겨서 흔들어보는데요

저렇게 열심히 박고 있으니 뭔가 ㅈㄴ 더 흥분되네요

혀 쓰면서 키스도 지리게 잘해버리고 가슴 빨면서 마지막에 발싸 마치고

다 끝난 후에 겨우 쉴수 있었습니다

샤샤는 성격도 밝고 존슨이 탈탈 털리게 서비스를 해줘서 푹 집중하게 잘 만들어주네요

마치고 내려와서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보셔서요

좋았다고 한번 더 볼 생각있다고 엄지 올려드리고 복귀했습니다